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TCG/스타디움 (문단 편집) ==== 거대식물의 숲 ==== || '''한글판 명칭''' ||'''거대식물의 숲'''||<|6>[[파일:external/pokemonkorea.co.kr/XY7_078.jpg]]|| || '''영어판 명칭''' ||'''Forest of Giant Plants'''|| || '''일어판 명칭''' ||'''巨大植物の森'''|| || '''수록 블록, 팩''' ||XY7 [[밴디트링]]|| || '''카드의 종류''' ||스타디움|| || '''효과''' ||서로의 풀 포켓몬은 자신의 첫 번째 차례나 배틀에 처음 나왔을 때라도 진화할 수 있다.|| 풀 타입 포켓몬의 진화 딜레이를 없애주는 스타디움. 같이 발매된 M나무킹 EX나 라플레시아, 비퀸 등의 풀 포켓몬들을 빠르게 진화시켜 사용할 수 있다. 이 카드가 막 나왔을 때, 디자인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BW의 다탱구와의 시너지로 큰 혼란을 주었다. 다탱구는 진화시 동전을 1번 던져서 앞면이라면 상대의 필드의 포켓몬 1장을 덱으로 되돌려 섞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, 이 카드와 조합하면 첫 턴에도 다탱구로 진화할 수 있고, 퇴화스프레이나 슈퍼 포켓몬 회수, 포켓몬 회수 사이클론을 사용하면 한 번 더 특성을 사용할 수 있기에, 전용 원턴킬 덱을 탄생시켜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. 결국 다탱구는 [[플라드리#s-7.2.1|플라드리 최후의 수단]]을 뒤따라 금지의 철퇴를 맞게 된다. 결국 2017년 9월, BW+XY+SM블록에서 거대식물의 숲이 금지를 당하고, 다탱구는 다시 무제한으로 풀리게 되었다. [* 즉 한국에서 현행중인 XY+SM블록에서는 아직 사용 가능이라는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